켐트로스가 낸드플래시 적층 단수 상승에 따른 포토레지스트(PR) 수요 증가와 소재 국산화 흐름에 힘입어 반도체 소재 부문 매출 비중을 늘렸다. 주력 제품인 불화크립톤(KrF) PR용 폴리머와 광산발생제(PAG)는 낸드 고단화로 채널 홀을 나눠 뚫는 노광 공정이 반복되면서 웨이퍼당 사용량이 구조적으로 늘었다. 해외 PR 제조사들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국내 생산 거점을 넓히면서 원료의 국내 조달 비중도 커졌다. 회사는 ArF PR용 폴리머 평가와 EUV 시너 원재료 증설을 진행 중이며,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용 언더필 소재 개발도 이어가고 있다.
핵심
- 낸드플래시 적층 단수가 높아지면서 노광 공정이 반복돼 웨이퍼당 PR 소재 사용량이 늘었다.
- 해외 PR 제조사들의 국내 생산 거점 확대로 원료의 국내 조달(국산화) 비중이 커졌다.
- KrF PR용 폴리머 고객사를 확대했고 복수 고객사와 ArF PR용 폴리머 평가를 진행 중이다.
- EUV 시너 원재료 증설과 차세대 패키징용 언더필 소재 개발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