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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해유 기업 지평선에너지, 투자조합과 지분 담보 두고 경영권 분쟁

소식촉매·친환경 공정사이언스모니터 원문 기준원문 발행 2026.10.28
촉매·친환경 공정 분야 사진 — 이 글의 내용을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 바이오리파이너리 설비 · 사진 Taylor (CC BY-SA 4.0)

국내 열분해유 생산량의 약 49%를 담당하는 지평선에너지가 전환사채 투자자인 투자조합과 경영권 분쟁에 휘말렸다. 투자조합은 공장 근저당권에 이어 창업자 지분 전량까지 담보로 확보했고, 영업이익 목표 미달과 거래처 거래 중단 등을 이유로 조기상환을 요구하며 담보권을 실행했다. 지평선에너지는 전남 영광·전북 군산에서 14기의 열분해 설비를 운영하며 폐비닐·폐플라스틱을 분해해 석유화학 원료인 열분해유로 전환, HD현대케미칼과 장기 공급계약을 맺고 있다. 창업자 측은 담보 실행의 적법성을 다투며 소송과 금융감독원 진정을 제기했고, 법원은 담보권 실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지만 본안 판단은 남아있다. 이번 분쟁은 신기술사업투자조합에는 벤처투자조합과 달리 대표이사 연대책임을 제한하는 규정이 없다는 제도적 공백도 드러냈다.

핵심

  1. 지평선에너지는 전남 영광·전북 군산 14기 설비로 국내 열분해유 생산량의 약 49%를 담당한다.
  2. 투자조합이 공장 근저당권과 창업자 지분 100%를 담보로 확보한 뒤 조기상환을 이유로 담보권을 실행했다.
  3. HD현대케미칼과 10년 장기 공급계약을 맺고 열분해유를 석유화학 원료로 공급하고 있다.
  4. 신기술사업투자조합에는 대표이사 연대책임을 제한하는 규정이 없어 창업자 보호 공백이 지적됐다.
원문 · 사이언스모니터 — 지평선에너지, 국내 열분해유 시장 키웠는데…85억 투자사의 지분 100% 취득에 경영권 갈등
원문을 Claude 가 요약·정리하고 코드 검사(원문에 없는 수치·화학식, 가격, 상대 시점, 투자 권유, 과장 표현 차단)를 통과한 글입니다. 오류는 contact@qp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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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정밀소재 등 충남 천안·아산에 첨단소재 생산시설 확충

충남도가 뉴욕에서 코닝정밀소재 등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 3곳과 투자협약을 맺고 천안·아산 산업단지에 생산시설을 신설·증설하기로 했다. 투자에 참여한 기업들은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관련 소재를 생산하며, 코닝정밀소재는 아산 탕정디스플레이산업단지에서 스마트폰·태블릿·자동차용 정밀 디스플레이 기판유리를 생산하는 업체로 이번 투자로 한국 제조 역량을 높이고 차세대 소재·기술 플랫폼 도입을 앞당길 계획이다. 나머지 2개 기업의 이름과 세부 투자 내용은 기업 요청으로 비공개됐다. 충남도는 행정 지원을 통해 투자가 실제 생산시설 확대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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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희연 박사 연구팀이 조촉매 표면에만 주촉매 원자를 선택적으로 입히는 선택적 화학기상증착(Selective CVD)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액상법은 입자 응집과 담지 위치 제어의 어려움으로 투입 원료 활용률이 낮았는데, 이 기술로 메탄을 에틸렌으로 전환하는 반응에서 텅스텐 촉매 활용률이 약 28%에서 82%로, 메탄 전환율은 6.9%에서 51.7%로, 에틸렌 수율은 0.9%에서 26.0%로 각각 향상됐다. 800도 고온에서 180시간 운전해도 원자가 뭉치지 않아 안정성도 확인됐다. 연구진은 연료전지·수전해 전극용 합금 촉매나 탄화수소 개질 촉매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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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미국 브룩헤이븐국립연구소, 서울대, 일본 NIMS 공동 연구팀이 반도체 공정인 화학기상증착(CVD)을 활용해 망간(Mn) 입자 표면에만 텅스텐(W) 원자를 선택적으로 부착하는 촉매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 이 촉매로 메탄을 에틸렌으로 전환하는 실험에서 촉매 활용률과 메탄 전환율, 에틸렌 수율이 모두 크게 개선됐고 800도 고온 180시간 운전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했다. 연구팀은 성분·함량·크기 중심이었던 기존 촉매 설계를 원자의 위치와 주변 구조까지 제어하는 방식으로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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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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