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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구리 촉매 대기전압으로 간헐적 재생에너지 전해 공정 안정화

연구촉매·친환경 공정전자신문 원문 기준원문 발행 2026.10.22
촉매·친환경 공정 분야 사진 — 이 글의 내용을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 탄소포집 설비 내부의 배관 · 사진 Implicit Matrix (CC BY 4.0)

포스텍 연구팀이 미국 워싱턴대(세인트루이스), 캘리포니아공대, 중국 베이징대와 함께 재생에너지의 간헐적 공급에도 일산화탄소 전기분해 장치가 성능을 유지하는 운전법을 네이처 카탈리시스에 발표했다. 전원을 완전히 끄지 않고 개방회로전압보다 약간 높은 1.8~1.9V의 대기 전압을 흘려 구리 촉매 표면에 탄산염 찌꺼기가 쌓이는 것을 억제하는 방식이다. 이 방법을 적용한 장치는 31회 전원을 껐다 켜는 조건에서도 750시간 동안 목표 제품(에틸렌·아세트산) 생성 비율 75%를 유지했다.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전기요금 기준 계산에서는 아세트산 생산비를 최대 26% 줄일 수 있어, 에너지저장장치 없이 태양광·풍력에 전해조를 직접 연결하는 방안의 경제성을 뒷받침했다.

핵심

  1. 전원을 끄지 않고 1.8~1.9V의 약한 대기 전압을 유지해 구리 촉매 표면의 탄산염 찌꺼기 형성을 억제함
  2. 이 방법을 적용한 장치는 31회 온오프를 반복해도 750시간 동안 고장 없이 목표 제품 생성률 75%를 유지함
  3.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전기요금 기준 계산에서 아세트산 생산비를 최대 26%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남
  4. 새 촉매나 추가 설비 없이 운전 방식 변경만으로 재생에너지 연계 전해조 실용화 가능성을 제시함

원문이 밝힌 한계

  • 경제성 분석은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등 특정 국가의 실제 전기요금 데이터를 기준으로 계산됨
원문 · 전자신문 — 포스텍, 재생에너지 변동에도 750시간 작동하는 일산화탄소 전기분해 전략 제시
원문을 Claude 가 요약·정리하고 코드 검사(원문에 없는 수치·화학식, 가격, 상대 시점, 투자 권유, 과장 표현 차단)를 통과한 글입니다. 연구의 주장과 평가는 원 논문·발표처의 것입니다. 오류는 contact@qp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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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I, 루테늄 단일원자 촉매로 폐페트병 성분 포름산염 전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진종성 박사팀이 경상국립대, 국립타이완과기대와 공동으로 폐페트병 분해 과정에서 나오는 에틸렌글리콜을 화학원료인 포름산염으로 전환하는 단일원자 촉매를 개발했다. 산화니켈 표면에 루테늄 원자를 하나씩 고정해 만들었으며, 하이브리드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이론 계산으로 수소 탈리와 탄소-탄소 결합 분해를 거쳐 포름산염이 생성되는 반응 경로를 규명했다. 전환 실험에서 패러데이 효율 86.37%를 기록했고, 실제 폐페트병 분해 용액으로 25시간씩 12회, 총 300시간 동안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했다. 분리·회수가 어려운 에틸렌글리콜을 직접 유용한 화학원료로 바꾸는 폐플라스틱 자원화 경로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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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이 경상국립대, 국립타이완과학기술대학교와 공동으로 폐페트병 분해 성분인 에틸렌글리콜을 포름산염으로 전환하는 촉매를 개발하고 반응 원리를 규명했다. 산화니켈(NiO) 표면에 루테늄(Ru) 원자를 하나씩 고정한 단일원자 촉매를 이산화탄소 레이저로 제작했으며, 포름산염 전환 실험에서 패러데이 효율 86.37%를 기록했다. 실제 폐페트병 분해 용액을 사용한 실험에서는 25시간씩 12회, 총 300시간 동안 안정적인 촉매 성능을 유지했다. 연구팀은 분리·회수가 어려운 에틸렌글리콜을 직접 분리하지 않고 유용한 화학원료로 전환함으로써 폐페트병의 자원 활용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ZDNet Korea ·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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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발전 입찰, 비가격평가 비중 50%로 확대

청정수소발전입찰시장이 연간 500GWh 규모로 개설되며, 국내 수소 생산과 터빈 기술 활용을 유도하기 위해 비가격평가 비중이 기존 40%에서 50%로 확대된다. 기술개발 진척도, 에너지 안보, 산업·경제 기여도를 중점 평가해 해외 수소 중심 조달 구조를 개선할 방침이다. LNG-수소 혼소와 수소 전소 발전설비가 입찰 대상이며, 석탄-암모니아 혼소는 제외된다. 입찰은 10월 말 공고 후 2027년 상반기 낙찰자 선정으로 이어지며, 계약은 준비기간 3년과 거래기간 15년으로 구성된다.

가스신문 ·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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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파워, 인도 NGEL과 SOEC 수전해 기술 협력 MOU

미코파워가 인도 NTPC의 자회사 NGEL과 고체산화물 수전해(SOEC)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푸디마다카에 조성 중인 그린수소 허브에 미코파워의 SOEC 기술을 적용해 현장 실증을 거친 뒤 대규모 상업용 설비 공급과 합작법인 설립까지 추진하는 로드맵을 세웠다. 생산된 그린암모니아를 한국으로 들여오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 양국 수소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미코그룹은 발전 플랜트 엔지니어링·EPC 역량과 열관리·탄소포집 기술을 연계해 통합 수소 플랜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투뉴스 ·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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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고려대, 철-루테늄 이중 촉매로 수전해 전압 낮춰

UNIST 백종범·권영국 교수와 고려대 곽상규 교수 공동 연구팀이 철 원자와 루테늄 입자가 역할을 나눠 맡는 이중 활성점 수전해 촉매를 개발했다. 철이 물 분자에서 수소 원자를 떼어내고 루테늄이 이를 결합해 수소 기체로 만드는 방식으로, 루테늄은 촉매 무게의 2%에 불과하지만 무게당 활성은 백금의 6배 이상이다. 음이온교환막 수전해 셀에 적용한 결과 산업용 수준 전류(1.0 A/cm²)를 1.66V에서 얻었으며, 같은 조건에서 백금 촉매는 1.93V가 필요했다. 1100시간 이상 연속 가동에도 성능 저하가 거의 없었고, 제조 공정도 흑연·질소·쇠구슬을 이용한 볼밀링 후 루테늄을 얹는 간단한 방식이다.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Advanced Materials에 게재됐다.

전자신문 ·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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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E 산업 협력체 '그린 DME 얼라이언스' 울산서 출범

한국DME협회 주관으로 울산대학교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DME 포럼'에서 '한국 그린 DME 얼라이언스' 출범과 업무협약이 이뤄졌다. 참여기관들은 그린 메탄올 기반 그린 DME의 공급체계 구축, DME 엔진·선박연료 공급시스템 개발, 기존 선박의 DME 전환·개조 실증, 에어로졸 등 기존 활용시장의 그린 DME 전환, 분산발전·데이터센터용 발전·냉각시스템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대표단도 참석해 현지 DME 프로젝트 연계와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포럼 참가자들은 조선소와 DME 생산공장, CCU 메탄올 실증플랜트를 둘러봤다.

가스신문 ·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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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첨가 이산화망간 촉매, 햇빛으로 쓰레기통 악취원 분해

중국 화중사범대학 연구진이 햇빛 열을 이용해 쓰레기통 내부에서 악취 분자를 직접 분해하는 촉매 소재를 개발했다. 저렴한 소재인 이산화망간에 리튬을 첨가해 전자 이동 특성을 높이고, 썩는 쓰레기에서 나는 식초 냄새의 주요 원인인 아세트산을 흡착·분해하도록 설계했다. 소재는 쓰레기통 뚜껑에 끼우는 투명 삽입물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내부 렌즈가 햇빛을 모아 촉매층에 집중시켜 열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실제 생활 폐기물 환경을 모사해 40일 이상, 약 1천 시간 성능을 시험한 결과 아세트산 분해 효과가 확인됐다. 해당 연구는 학술지 '환경 과학 기술'에 게재됐다.

ZDNet Korea ·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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