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뉴욕에서 코닝정밀소재 등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 3곳과 투자협약을 맺고 천안·아산 산업단지에 생산시설을 신설·증설하기로 했다. 투자에 참여한 기업들은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관련 소재를 생산하며, 코닝정밀소재는 아산 탕정디스플레이산업단지에서 스마트폰·태블릿·자동차용 정밀 디스플레이 기판유리를 생산하는 업체로 이번 투자로 한국 제조 역량을 높이고 차세대 소재·기술 플랫폼 도입을 앞당길 계획이다. 나머지 2개 기업의 이름과 세부 투자 내용은 기업 요청으로 비공개됐다. 충남도는 행정 지원을 통해 투자가 실제 생산시설 확대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핵심
- 충남도가 코닝정밀소재 등 첨단소재 기업 3곳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기업들은 천안·아산 산업단지에 생산시설을 신설·증설할 계획이다.
- 코닝정밀소재는 아산 탕정디스플레이산업단지에서 정밀 디스플레이 기판유리를 생산하며 한국 제조 역량 확대를 추진한다.
- 나머지 2개 기업명과 세부 투자 내용은 비공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