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가 LG에너지솔루션과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신규 공장 증설을 통해 2028년부터 2031년까지 4년간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기존 하이니켈 NCM 중심이던 양사 협력이 LFP까지 확대되면서 엘앤에프는 NCM과 LFP 양대 축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게 됐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ESS 수요 증가와 미국의 Non-PFE 요건 강화로 비중국산 LFP 공급망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국내 생산 기반을 앞세워 공급망 다변화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엘앤에프는 앞서 삼성SDI, SK온과도 LFP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를 통해 연산 3만톤 규모의 양산을 시작했다.
핵심
- 엘앤에프-LG에너지솔루션, 2028~2031년 4년간 LFP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 체결
- 신규 공장 증설을 통해 공급 물량 확보, NCM 중심 협력이 LFP까지 확대
- 미국 Non-PFE 요건 강화로 비중국산 LFP 공급망 중요성 부각
- 엘앤에프플러스 통해 연산 3만톤 양산 시작, 2027년 상반기까지 연산 6만톤으로 확대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