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화학Materials & ChemistryRSS 구독

유니젯, SAM 잉크젯 코팅 양산장비로 생산량 8배 확대

소식정밀·스페셜티 화학디일렉 원문 기준원문 발행 2026.10.26
정밀·스페셜티 화학 분야 사진 — 이 글의 내용을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 실험실 깔때기와 유리기구 · 사진 Miha Bukleski (CC BY 4.0)

유니젯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계면 코팅에 쓰이는 SAM(자기조립 단분자막)을 잉크젯 방식으로 입히는 양산 장비 '탠덤젯 4000'을 2027년 2월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장비는 시간당 최대 4000장의 웨이퍼를 처리하도록 개발 중이며, 기존 파일럿 장비(시간당 500장)보다 처리량을 8배 늘린 것이다. 유니젯은 MeO-4PACz, Me-4PACz, MeO-2PACz 등 SAM 소재 3종 기반 단일 잉크와 혼합 잉크를 개발해 2~3나노미터 두께의 막을 최대 30kHz 속도로 안정적으로 형성하는 공정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내용은 독일에서 열린 '페로브스카이트 커넥트 2026'에서 발표됐으며, 11월 WCPEC-9 2026에서는 시간당 2000장급 중간 단계 데모 장비도 공개할 예정이다.

핵심

  1. SAM 소재 3종(MeO-4PACz, Me-4PACz, MeO-2PACz) 기반 단일·혼합 잉크젯 잉크를 개발했다.
  2. 잉크젯 공정으로 2~3나노미터 두께의 SAM 막을 최대 30kHz 토출 속도로 형성한다.
  3. 양산 장비 '탠덤젯 4000'은 시간당 최대 4000장 처리를 목표로 하며 파일럿 장비보다 처리량이 8배 높다.
  4. 전처리·인쇄·건조·열처리·검사 공정을 하나의 생산라인으로 구성하도록 설계했다.
원문 · 디일렉 — 유니젯, 태양전지용 SAM 잉크젯 양산장비 내년 2월 출시
원문을 Claude 가 요약·정리하고 코드 검사(원문에 없는 수치·화학식, 가격, 상대 시점, 투자 권유, 과장 표현 차단)를 통과한 글입니다. 오류는 contact@qpx.kr.
Next Story · 다음 글

한국화학연구원, LLZTO 필름 전사공정으로 두께 균일화

한국화학연구원이 가닛계 산화물 고체전해질 LLZTO를 별도 기판에 코팅해 막을 만든 뒤 전극에 옮기는 전사 인쇄 공정을 개발했다. 코팅과 전사 단계에 적합한 재료 조합을 한센 용해도 지수(HSP)로 설계해 6×20㎝ 면적에서 평균 두께 15㎛, 편차 약 1㎛의 균일한 전해질 층을 구현했다. 이 하이브리드 고체전해질은 PE 분리막에 고분자 전해질을 채운 비교군보다 리튬이온 전도도가 약 50% 높고 리튬이온 전달수는 약 2배였다. 100회 충·방전 후 용량 유지율도 전사 인쇄 전지가 83.6%로 직접 코팅 전지 36.1%보다 높았다.

배터리 소재 · 전자신문
Specialty

정밀·스페셜티 화학 더 읽기

정밀화학 전체
정밀화학 분야 사진
소식정밀·스페셜티 화학

가스쏠루나, R410A·R22용 HC 혼합냉매 드롭인 솔루션 공개

가스쏠루나(대표 이희광)는 HARFKO 2026 전시회에서 기존 R410A, R22 시스템을 개조하지 않고 교체 적용할 수 있는 차세대 HC 혼합냉매 전환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 회사는 지구온난화지수가 낮은 탄화수소(HC)계 혼합냉매를 자체 기술로 설계·제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경북 경주공장에서 HC계 냉매를 직접 제조·수입·공급하고 있다. 분석시험실에서 실시간 품질검사를 수행하는 품질보증시스템을 운영하며, 저압·고압용기, 세미벌크 압력용기, 탱크·튜브트레일러, ISO 컨테이너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급한다. 해당 전환 솔루션은 출시를 계획 중이라고 회사 측이 밝혔다.

가스신문 · 2026.10.21
정밀화학 분야 사진
소식정밀·스페셜티 화학

대종상사, 독일산 LPG벌크로리 가스호스 국내 시판

LPG 및 특수가스 기자재 공급업체 대종상사가 독일 엘라플렉스사로부터 LPG벌크로리용 가스호스(LPG UL호스)를 수입해 시판에 나섰다. 이 제품은 가스를 배출하는 침혈부 없이 표면에서 자연스럽게 가스가 방출되는 구조로 성능을 높였고, 3층 구조로 비틀림 없이 내구성이 뛰어나다. 안층은 NBR 재질에 가조제가 없고, 보강층은 주석 도금 구리 가닥 섬유, 바깥층은 화염·마모·오존·자외선에 강하다. 현재 가스기술기준(KGS AC 113)은 침혈 구조를 전제로 하고 있어, 침혈부 없는 이 제품의 안전성이 입증될 경우 관련 기준 개정 논의로 이어질 수 있다.

가스신문 · 2026.10.21
정밀화학 분야 사진
소식정밀·스페셜티 화학

KCC 플라스티졸 도료, 유럽·중동용 컬러강판 내구성 강화

KCC가 박막형 중심이던 PCM(선도장 금속) 도료 제품군에 후막형 플라스티졸 도료를 추가해 고기능성 컬러강판 시장에 대응한다. 플라스티졸은 120~200㎛ 두께로 도장돼 일반 PCM 박막 도료(20~30㎛)보다 훨씬 두꺼운 코팅층을 형성하며, 내후성 보증 기간은 최대 30년으로 일반 PCM 컬러강판의 최대 20년보다 길다. EU 고위험 우려물질과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를 배제하고 오더 프리 기술을 적용해 환경·작업 안전 기준에도 대응했다. 해당 도료를 적용한 컬러강판은 영국, 쿠웨이트, 아일랜드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사이언스모니터 · 2026.10.15
정밀화학 분야 사진
소식정밀·스페셜티 화학

KCC, 후막형 플라스티졸 도료로 선도장강판 수출 확대

KCC가 선도장강판(PCM) 시장을 겨냥해 플라스티졸 도료 사업을 확장한다. 기존 박막형 도료와 달리 두께 120~200㎛의 후막 도장이 가능해 일반 도료보다 5~6배 이상 두꺼운 도막을 형성하며, 내후성 보증 기간도 최대 20년에서 최대 30년으로 늘어난다. 자외선과 기후 조건이 가혹한 유럽 등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며, EU 유해우려물질(SVHC)과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를 배제해 환경·안전 기준도 강화했다.

전자신문 · 2026.10.15
정밀화학 분야 사진
소식정밀·스페셜티 화학

KCC, 후막형 플라스티졸 도료로 PCM 수출 확대

KCC가 폴리염화비닐(PVC) 수지를 가소제에 분산시킨 액상 도료인 플라스티졸을 앞세워 사전 도장 강판(PCM) 시장에서 제품 영역을 넓힌다. 플라스티졸은 열을 가하면 도막을 두껍게 형성해 120~200㎛의 도막 두께를 확보할 수 있는데, 이는 기존 박막형 도료 도막 두께(20~30㎛)보다 5~6배 두껍다. KCC는 박막형 중심이던 사업 구조에 후막형 제품을 더해 포트폴리오를 확장했고, 도장 과정에서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을 쓰지 않는 무취 기술도 적용했다. 이 도료가 적용된 컬러강판은 영국, 쿠웨이트, 아일랜드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뉴시스 · 2026.10.15
소식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