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 이우현 회장이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비중국산 태양광 소재 수요 확대에 대응해 미국 내 웨이퍼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폴리실리콘 및 파생상품 최저수입가격과 추가 관세가 12월 시행을 앞두고 있으나 세부 기준이 확정되지 않아 구체적 투자 계획은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폴리실리콘은 말레이시아 생산의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되 웨이퍼는 현지 생산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으며, 미국 폴리실리콘 공장 신설 시 소요 기간과 투자비가 말레이시아 대비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베트남 증설과 미국 신설 방안의 비용·혜택을 비교해 방향을 정할 계획이며,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로 태양광 사업 여건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핵심
- OCI홀딩스, 비중국산 태양광 소재 수요 확대에 대응해 미국 웨이퍼 투자 검토
- 美 무역확장법 232조 폴리실리콘 최저수입가격·추가관세 12월 시행 예정이나 세부기준 미확정
- 미국 폴리실리콘 공장 신설 시 기간·투자비 말레이시아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베트남 증설과 미국 신설 방안을 비교해 투자 방향 결정할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