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화학Materials & ChemistryRSS 구독

삼성전기 AI 서버 MLCC 추가 수주 — 장기공급 비중 확대

소식세라믹·유리케미컬뉴스 원문 기준원문 발행 2026.10.30
세라믹·유리 분야 사진 — 이 글의 내용을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 쌓여 있는 유리병 · 사진 Samuli Lintula (CC BY 2.5)

삼성전기가 해외 주요 기업과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12월 21일부터 1년간이며, 2026년 공시된 MLCC 장기공급계약 가운데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삼성전기는 5월부터 실리콘 캐패시터, AI 서버용 MLCC, 인덕터, FCBGA 등을 중심으로 장기계약을 이어왔고, 현재 50여 개 거래선과 계약을 완료했거나 협의 중이다. AI 서버용 MLCC는 GPU·ASIC 성능 향상에 따른 전력 소모 증가로 수요가 늘고 있으며, 고용량·초소형화와 고온·고전압 내구성이 요구돼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로, 삼성전기는 이 시장에서 40%가 넘는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핵심

  1. 삼성전기, 해외 기업과 AI 서버용 MLCC 장기 공급계약 체결(12월 21일부터 1년간)
  2. 5월부터 실리콘 캐패시터·인덕터·FCBGA 등 포함한 장기계약을 지속해 50여 거래선과 계약 진행
  3. AI 서버용 MLCC는 GPU·ASIC 성능 향상과 전력 소모 증가로 수요가 매년 크게 늘어나는 추세
  4. 삼성전기, 고용량·초소형·고신뢰성이 요구되는 AI 서버용 MLCC 시장에서 40% 이상 점유율로 선도
원문 · 케미컬뉴스 — 삼성전기, AI서버용 MLCC 8800억 수주…올해 누적 5.2조 달성
원문을 Claude 가 요약·정리하고 코드 검사(원문에 없는 수치·화학식, 가격, 상대 시점, 투자 권유, 과장 표현 차단)를 통과한 글입니다. 오류는 contact@qpx.kr.
Next Story · 다음 글

코리아모션웍스, 구미에 비중국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짓는다

LS전선 자회사 코리아모션웍스가 경상북도, 구미시와 대규모 투자협약을 맺고 구미에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공장을 짓기로 했다.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28년 하반기부터 로봇·전기차용 네오디뮴(NdFeB) 영구자석을 양산하고, 이후 방산용 사마륨코발트(SmCo)까지 생산 범위를 넓혀 연간 1000톤 이상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전체 수요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규모다. LS전선은 호주 라이너스의 원료,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금속 생산과 연계해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비중국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금속·핵심광물 · 전자신문
Ceramics

세라믹·유리 더 읽기

세라믹·유리 전체
세라믹·유리 분야 사진
연구세라믹·유리

KICET, 감광성 결정화 유리로 반도체용 유리기판 가공기술 확보

한국세라믹기술원이 하스, 한국항공대, 엘엑스글라스와 공동으로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에 관통비아(TGV)를 뚫을 수 있는 감광성 결정화 유리 소재와 가공 기술을 개발했다. 자외선을 쬔 뒤 열처리하면 빛을 받은 부분에만 결정이 생겨 화학용액으로 선택적으로 제거해 미세 구멍을 만드는 방식이다. 지름 200㎜급 유리기판 시편을 제작했고 소재의 굴곡강도는 440MPa로 기존 붕규산염 유리의 약 2배였다. 두께 1.5㎜ 기판에 지름 60∼200㎛ 구멍을 완전히 관통시켰으며 앞뒤면 지름 차이가 3㎛에 불과해 정밀 가공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산업통상부 지원을 받아 2028년까지 300㎜급 대면적화와 가공 기술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자신문 · 2026.10.29
세라믹·유리 분야 사진
소식세라믹·유리

원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 SOFC 열처리 장비 공급 확대

원준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용 고온 소결 열처리 장비 사업을 확대한다. 북미, 유럽, 국내 주요 고객사의 신규 생산라인에 SOFC 소결 설비를 공급하기 위한 기술 협의를 진행 중이며, 수 개월 내 계약 체결 등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1200~1500℃ 고온 소결 기술과 독자 PID 제어, 전산유체역학(CFD) 해석 기술로 온도 균일성과 양산 재현성을 확보했으며, 북미·유럽 SOFC·SOEC 업체에 공급 이력도 갖고 있다. MLCC 소성용 롤러 허스 킬른 국산화 경험을 바탕으로 LFP 양극재, 음극재, 전고체 배터리, 희토류 가공 등 첨단소재 열처리 전반으로 사업을 넓힐 계획이다.

전자신문 · 2026.10.26
세라믹·유리 분야 사진
소식세라믹·유리

닛토보 T-글래스 증산에 삼성 스마트폰 PCB 유리섬유 품귀

일본 닛토보가 동박적층판(CCL)용 유리섬유 중 수익성이 높은 AI 반도체용 T-글래스 생산에 집중하면서, 스마트폰 PCB에 쓰이는 E-글래스 공급이 줄고 가격이 올랐다.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제조원가 부담이 커진 삼성전자는 E-글래스가 필요한 부품 발주량을 줄였고, 이는 4분기 중저가 스마트폰 생산 축소의 한 배경이 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전자가 중저가 갤럭시A 시리즈 물량을 공격적으로 늘리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ZDNet Korea · 2026.10.15
세라믹·유리 분야 사진
소식세라믹·유리

삼성전기 MLCC, AI 서버용 공급 계약 추가 체결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계약 상대방은 공개되지 않았다. AI 서버용 MLCC는 고온·고전압 환경에서 24시간 가동을 견뎌야 해 고용량·고신뢰성이 동시에 요구되고, 일반 서버 대비 10배 넘는 탑재량(서버 랙 기준 최대 60만 개)이 필요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업체가 많지 않다. 삼성전기는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AI 서버용 MLCC 시장에서 점유율 40%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 · 2026.10.06
소식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