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자회사 코리아모션웍스가 경상북도, 구미시와 대규모 투자협약을 맺고 구미에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공장을 짓기로 했다.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28년 하반기부터 로봇·전기차용 네오디뮴(NdFeB) 영구자석을 양산하고, 이후 방산용 사마륨코발트(SmCo)까지 생산 범위를 넓혀 연간 1000톤 이상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전체 수요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규모다. LS전선은 호주 라이너스의 원료,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금속 생산과 연계해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비중국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핵심
- 코리아모션웍스가 경상북도·구미시와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2027년 상반기 착공, 2028년 하반기부터 로봇·전기차용 네오디뮴 영구자석 양산 예정이다.
- 향후 방산용 사마륨코발트 영구자석까지 생산을 확대해 연간 1000톤 이상 생산능력을 목표로 한다.
- 호주 라이너스 원료 공급과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금속 생산을 연계해 비중국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