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자회사 코리아모션웍스가 경상북도·구미시와 대규모 투자협약을 맺고 구미에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공장을 짓는다.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28년 하반기부터 로봇·전기차용 네오디뮴(NdFeB) 자석 양산을 시작하고, 이후 방산용 사마륨코발트(SmCo) 자석으로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간 생산능력은 1000톤 이상으로 국내 연간 수요의 17% 수준이며, 호주 라이너스의 원료를 베트남 LS에코에너지가 금속으로 가공한 뒤 한국과 미국 공장에서 완제품을 만드는 비중국 공급망 구축이 목표다.
핵심
- 코리아모션웍스-경상북도-구미시 간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 투자협약(MOU) 체결
- 2027년 상반기 착공, 2028년 하반기부터 네오디뮴(NdFeB) 영구자석 양산 시작
- 이후 방산용 사마륨코발트(SmCo) 영구자석 라인으로 순차 확대
- 연간 생산능력 1000톤 이상으로 국내 수요(약 6000톤)의 17%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