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간 연구된 한 초전도 물질을 첨단 3차원 이미징으로 분석한 결과,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결정구조가 뒤섞여 있고 그 경계가 예상보다 넓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 넓은 경계는 초전도 특성을 약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발견은 해당 물질에 대한 40년간의 과학적 가정을 재검토하게 하며, 일부 초전도체가 다른 것보다 더 우수한 성능을 보이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핵심
- 3차원 이미징으로 초전도 물질 내부에 숨어 있던 여러 결정구조의 조각들을 확인했다
- 결정구조 사이 경계가 예상보다 넓어 초전도 특성을 약화시킬 가능성이 제기됐다
- 40년간 이어진 해당 초전도체에 대한 과학적 가정에 도전하는 결과다
- 초전도체 간 성능 차이를 설명할 실마리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