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라타제작소와 이비덴이 인공지능 서버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MLCC와 반도체 패키지 기판(FC-BGA)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무라타는 2026회계연도 설비투자 계획을 상향하고 향후 5년간 MLCC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하기로 했다. 이비덴은 기후현 가마 공장에 신규 설비투자를 집행해 CPU용 고성능 FC-BGA 생산을 늘리고 2029년부터 순차 가동할 계획이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도 각각 반도체 기판 공장 증설을 진행하고 있어 관련 부품업체 간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핵심
- 무라타제작소가 AI 서버용 MLCC 수요 증가에 대응해 설비투자 계획을 상향했다.
- 무라타는 향후 5년간 MLCC 생산능력 확충에 대규모 투자를 하기로 했다.
- 이비덴은 기후현 가마 공장에서 CPU용 FC-BGA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2029년 순차 가동을 목표로 한다.
- 삼성전기와 LG이노텍도 반도체 기판 공장 증설을 진행 중이다.


